2020. 10. 20. 11:58ㆍ카테고리 없음
반갑습니다^^먀리뀨 입니다.반갑게도 저의 사이트를 놀러와주셔서 감사해유.:-]밖이 화창한게 넘 만족해요.언니오빠들은 오늘 어떤일 하고 보냈나요? :-ㅁ이번에 이야기할 메인은이랍니다.이제 준비되었으면 지금 달려나갑니다. 가보쥬 :-]
근데 저두 #입맛이 시큼한 것 # # 에 대해서 자주 궁금했었어요.이웃분들 행복에 저도 이러케 찾아보게되었어요.자, 이제 정말 준비해볼까요?잇님들의 성원에 보답하는의미로이제 시작 합 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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肝熱則口酸, 木乘脾口亦酸.
小柴胡湯 方見寒門, 加草龍膽靑皮, 甚者, 宜當歸龍薈丸 方見五藏[入門]1).
간에 열이 있으면 입맛이 시큼하고, 간[木]이 비[土]를 억눌러도 입이 시큼합니다.
소시호탕(처방은 「한문」에 있습니다)에 용담초·청피를 넣어 쓰고, 심하면 당귀용회환(처방은 「오장문」에 있습니다)을 쓴다(『의학입문』).
요번 포스팅 주제는 입맛이 시큼한 것 을 조사하여 알아보았는데요.이웃님들은 어떠세요?그럼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셔요이상 먀리꾸 였습니다.씨유레이러~이상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