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0. 17. 02:40ㆍ카테고리 없음
하이~!먀리꾸 입니다.오늘도 이렇게 저의 블로그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하늘이 클린한게 진짜 기분좋아요.형동생들은 오늘은 무엇 하며 보내시나요? :-]이번에 이야기할 핵심은이지요~이제 준비되었으면 지금이순간 시작하쥬. 고고씽 :ㅇ
맞다!! 사실저도 #꼬막버섯 #꼬막버섯(흙색형) # 라는게 가끔가다 궁금했었어요.잇님들 검색에 저도 행복한마음으로 찾아보고있어요.그람 진짜 고고씽해볼까요?이웃님들의 관심에 힘입어서자, 시작해요~
많은 이웃님들이 요청하시는게 바로바로 꼬막버섯이지요.거의맨날 느끼는것이긴 한데, 블로그하면서 매우 많은 지식을 공부하는것 같아요.잇님들 생각은 어떠셔요?요즘, 이슈가 가장 높은 관심사 중에서많은 분들이 요청하시는게 바로바로 꼬막버섯이에요.어렵게 느끼실 수있을수있지만 찾으시는 자료입니다.기분좋은 그늘을 감싸안으며 인터넷을 느낄 수 있는 행복한시간 검색하신분들의 없도록 열심히하겠습니다.자주 생각하는거지만 달콤한 음식을 배불리 받아들이고 적당한 상황에서 블로깅 쓰는것이 진짜로 행복이랑께요저희 마리큐 포스팅에서 괜찮은 품질의 포스트 공부하고가세요
• 형태균모의 지름은 2~8cm로 느타리 모양-조개 모양이며 귀 모양, 깔때기 모양 또는 한쪽이 뚫린 깔때기 모양입니다.
표면은 광택이 나며 밋밋하고 백색-회색, 연한 회색입니다.
가장자리에 줄무늬홈선이 있습니다.
주름살은 긴 내린 주름살로 포크형이고 유백색입니다.
밀생하고 폭은 좁으며 주름살이 길게 밑 부분까지 이어진다.
자루는 길이가 1~3cm, 굵기는 0.
5~1cm로 측생하고 오백색이며 털이 있습니다.
포자의 크기는 4.
5~6×3~4.
5μm로 타원형입니다.
표면은 매끈하고 이물질을 함유하며 포자벽은 얇다.
낭상체는 많고 무색 또는 옅은 황색에 벽이 두껍고 35~85×10~20μm입니다.
포자문은 백색입니다.
오늘은 꼬막버섯 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꼬막버섯(흙색형)도움 되셨나요?오늘 하루도 보람찬 하루 되셔요요기까지 마리꾸 였습니다.우리 또봐요!오늘도 여기까지
